우울증에 좋은 영양제 TOP 4
- 헬스피드
- 2020. 6. 16. 03:21
우울증 초기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처음 겪는 현상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자가진단에 따른 대표적인 증상으로, 불면증, 절망감, 피로 및 온몸이 아픈듯 한고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우울증에 대한 대체요법으로써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다. 경증에서도 중증에서도 우울증을 경험할때 기분을 좋게하는데 좋은 영양제들이 있다.
이 글을 통해 우울증에 좋은 영양제 TOP 4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송어 및 정어리와 같은 음식에서 발견되는 건강한 유형의 지방이다. 연구에 따르면, 생선기름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이 우울증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기 위해, 오메가3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외에도 생선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생선요리를 먹는다면 오메가3 지방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생선경우 높은 수준의 수은을 가지고 있다. 이를 피해, 가벼운 통조림 참치, 연어 및 정어리와 같은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을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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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샤프란
샤프란은 크로커스의 말린 부분에서 추출한 향신료이다. 연구에 따르면, 샤프란을 복용하는 경우 경증에서 중증도의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샤프란이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우니 정말 필요하다면 직구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3. 엽산
낮은 수준의 엽산은 우울증을 예방해줄 수 있다. 엽산을 복용하는 것은 다른 항우울제의 약물의 효과를 좀 더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엽산 수치를 높이는 것은 매일 엽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포함된다. 콩, 렌틸 콩, 해바라기씨 및 아보카도 등을 섭취하면 된다. 혹여나, 여건이 안되는 경우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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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연
아연의 경우, 뇌와 매우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경우 필수적인 요소중에 하나이다. 연구에 따르면, 낮은 수준의 혈액 아연은 우울증과 관련이 깊다.
연구에 따라 12주 동안 매일 25mg 아연 영양제를 복용한 경우 우울증 증상을 줄일 수 있었다. 아연을 계속 섭취하는 경우, 신체에서 사용 가능한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을 늘릴 수 있다.
결론, 우울증에 좋은 영양제 TOP 4
우울증에 좋은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봤다. 우울증 초기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이다. 미리 자가진단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거나 평소에 영양제를 먹는 등 신경을 써야한다.
남들보다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고 맞서 싸워나간다면, 우울증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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