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free(프리) 플라스틱 괜찮을까?
- 헬스피드
- 2020. 7. 28. 06:56
비스페놀 A 대안으로 BPA FREE 플라스틱을 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물병, 물통, 텀블러, 밀폐용기, 냉장고 용기등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BPA free가 괜찮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점점 나탄자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대체 물질이 플라스틱에서 식품, 음료 및 플라스틱에 포함된 다른 품목으로 침출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글을 통해 BPA free 플라스틱 괜찮을까에 대해서 알아보자.
BPA free 플라스틱 괜찮을까?
BPA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유전적 이상을 보인다고 연구를 발표했다. 관련 화학 물질을 약 20년정도 연구했던 결과, 생식기나 난자와 장자를 일으키는 세포에서 악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하였다.
FDA 과학적 증거에 대한 지속적인 안정성 검토에 근거하여, BPA의 안정성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식입장에서는 BPA free에서도 발견되는 소량의 화합물도 안전하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아무리 플라스틱이라고 하여도 플라스틱 사용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물리적인 손상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하는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적으로, 화학 성분이 방출된다. 이로인해 전자렌지나 식기 세척기에 BPA FREE라고 하더라도, 플라스틱의 변형을 갖져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뜻이다.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전자레인지나 식기 세척기등 열을 가할 수 있는 공간에 넣지를 말아야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떄문이다.
결론, BPA free 플라스틱 괜찮을까?
BPA free 플라스틱 괜찮을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BPA FREE 플라스틱이라고 하더라도 재료에 침출되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다. 하지만, FDA에서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 혹은 연구가들은 물질들이 플라스틱 밖으로 나오면, 이러한 성분들이 장기적으로 신체에 약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100%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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