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 or 머스타드, 정말 몸에 좋을까?
- 헬스피드
- 2020. 7. 13. 03:35
머스타드는 겨자 식물로 만든 인기있는 조미료다. 이 식물은 지중해 지역에서 서식하며, 소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 및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겨자를 활용하면 낮은 혈당 수준에서 감염 및 질병 그리고 면역 강화까지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한다.
이 글을 통해 겨자 효능 몸에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겨자 영양 성분의 원천이다
겨자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수십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칼슘, 구리 및 비타민C, A, K가 함유되어있으며 씨앗에는 섬유질, 셀레늄, 마그네슘 및 망간이 풍부하다.
겨자소스를 활용하여 샐러드 드레싱 혹은 다양한 식사에 활용하여 겨자 소스를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리 자체에 저칼로리이자 철분, 칼슘, 셀레늄 및 철분을 첨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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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 비타민
머스타드는 산화 방지제와 다른 유익한 식물 화합물이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식물중의 하나이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질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신체의 항산화 방어를 자극한다고 잘 알려져있다.
겨자에서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시니그린이 들어있는데, 암세포 성장을 막아주고 항염증제, 항균제, 항진균제, 항암제 및 상처치유력이 있어 내 몸을 살려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카로티노이드, 이소르모네틴 및 캄페롤이 풍부한데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및 일부 유형의 암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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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으로 부터 보호가 가능하다
첫번째, 연구에 따르면,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암 세포를 죽이거나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두번째, 혈당 수치르 낮춰준다. 겨자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혈당 수치가 더 낮아진다.
세번째, 염증을 줄이고 건건스오 인한 병변의 치유를 촉진할 수 있다. 네번째, 치유 속도를 높여 접촉성 피부염의 증상을 줄여주고, 알레르기 항원과의 접촉후 피부가 가려운 발진을 일으키는 상태를 막아준다.
다섯번째, 박테리아와 곰팡이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겨자를 자주 섭취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론, 겨자 or 머스타드, 정말 몸에 좋을까?
겨자 or 머스타드, 정말 몸에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혈당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부터 포함해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매일 겨자 혹은 머스타드와 함께 식사를 한다면 비타민을 포함해 항산화 성분까지 다양한 영양분을 함께 섭취하며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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