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숨겨진 부작용 WORST 4가지
- 헬스피드
- 2020. 7. 11. 06:0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돼지고기라고 생각한다. 괘지고기 요리로 두루치기, 장조림, 수용, 삼겹살 및 김치찜에도 사용될 정도로 다른 음식들과 호환이 잘되는 음식이 아닐까?
하지만,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육류와 함께 돼지고기 또한 숨겨진 부작용들이 많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잘 모른다.
이 글을 통해 돼지고기 숨겨진 부작용 WORST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E형 감염
돼지고기 중에 돼지간은 급성 질환을 유발한다. 예를 들어, 발열, 피로, 황달, 구토, 관절통 및 위통 등 E형 간염을 통해서 이어진다. 더 심각한 경우, 간부전으로 사망까지 이어진다.
대부분 E형 간염 사례는 증상없이 나타나지만 감염이 된 경우, 사망률의 높은 위험을 포함해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심근염, 췌장염, 신경성 근위축증을 포함해 근육 손상에 무리를 준다.
돼지고기를 취식하기 전에, 유통과정이나 도축 과정에서 E형 감염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고열에 요리하는 방법밖에 없다.
돼지고기를 최소 20분동안 70도 이상에서 요리를 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최소한 감염 방지를 위해서 삶을때나 구울때나 신경써서 요리를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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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발성 경화증
중추 신경계와 관련된 치명적인 면역 상태인 다발성 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다. 돼지고기 섭취와 다발성 경화증은 큰 상관관계를 보이는데, 육류를 소비할때 마다 다발성 경화증이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발셩 경화증이 발발하는 경우는, 이러한 감염 박테리아가 공기중에 분산이 되기 떄문에 누가 걸리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박테리아는 돼지 고기에서 부패 유기체로 작용하게 된다.
관련된 질병은 감염된 신경 조직을 소비하여 전염되기 때문에, 돼지고기 제품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3. 간암 및 간경변
돼지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간암과 간경변률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육류에 비해 돼지고기는 리놀레산과 아라키돈산을 포함해 오메가6 지방산이 높은 경향이 있다.
이는 간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조리할때 형성되는 발암 물질들이 간암에 영향을 미친다. 아질산염과 질선염이 고온에서 반응할때 발암성 화합물이 만들어진다.
이 화합물들은 간을 포함해 다양한 기관의 손상과 발암을 유발한다. 아질산 나트륨 또는 질산 칼륨으로 만든 소시지, 베이컨, 햄, 핫도그 등은 이러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기 떄문에 간암 및 간경변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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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충
돼지고기에 있는 회충 때문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열, 설사 및 복통 등이 있다. 회충으로 인한 피해는 장기적인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저절로 없어지지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직성 척추염, 타액염, 천골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해 만성 관절 문제의 위험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과도한 생성을 특징으로 하는 면역상태인 그레이브스의 병을 위험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고온 요리를 무조건 해 먹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결론, 돼지고기 숨겨진 부작용 WORST 4가지
돼지고기 숨겨진 부작용 WORST 4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알고보면 돼지고기에도 안좋은 성분 및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
이에 따라 고온 요리법 등, 최대한 생으로 먹는 것을 지양하고 요리를 해먹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제대로 된 살균 및 요리를 통해 질병을 미리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꾸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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