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화장품, 어떤 성분이 좋을까?
- 헬스피드
- 2020. 10. 21. 06:46
피부 화장품, 어떤 성분이 좋을까?
화장품은 누구에게나 필요할정도로 일상생활의 일부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위해서 피부 화장품에 투자를 많이한다. 공식적인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약 6개 정도의 피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화장품이 널리 보급되었고 이로인해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구입을 하지만 건강한 화장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을 통해, 피부 화장품, 어떤 성분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보자.
FDA에서 승인한 화장품
많은 사람들이 피부 화장품으로 독성이 없는 성분을 찾는다. 그러나, 단순히 브랜드를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제품이 친환경, 천연 및 유기농으로 표시되어있지만 이것이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연구에 따르면, FDA에서 승인한 식품 및 의약품만큼 피부 화장품도 중요하다.
FDA에서 인정하는 100% 유기농 화장품이 진짜 유기농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FDA는 화장품에 문제가 생겼을때 전적으로 화장품을 리콜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어떤 성분들이 있고, 피부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공부를 한 후에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계면 활성제
연구자료에 따르면, 계면 활성제는 주로 클렌징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특히나, 파운데이션, 샤워젤, 샴푸 및 바디 로션과 같이 염료, 향수 및 염과 같은 첨가제에 결합된다. 특히나, 계면 활성제를 통해 거품을 내고 클렌징을 하지만 해당 성분이 매우 안좋다는 것은 인식을 해야한다.
컨디셔닝 폴리머
컨디셔닝 폴리머는 피부나 머리카락에 수분을 유지한다.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지방의 천연성분인 글리세린은 피부 화장품에서도 주로 사용된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저렴하며 인기있는 컨디셔닝 폴리머이다. 특히나, 모발 제품에 사용되어 물을 끌어당겨 모간을 부풀리는 등 모발을 부드럽게 하지만, 매우 몸에 나쁜 성분이다.
방부제
방부제는 소비자들이 특히나 염려하는 첨가제이다. 보통, 박테리아 성장을 늦추고 제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데 사용된다. 피부 화장품을 위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는 식물성 오이리이나 추출물을 사용하여 보존 화장품을 실험하는 단계이다. 그러나, 대부분 피부를 자극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꼭 피해야할 성분중의 하나이다.
결론, 피부 화장품, 어떤 성분이 좋을까?
피부 화장품, 어떤 성분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사실 정확한 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피해야할 성분을 파악한다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 화장품 브랜드 경우 마케팅을 엄청 많이하기 때문에, 성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피해를 볼 수 있다.
화장품 라벨을 읽고 공부하고 피부 화장품을 구매하는 등 교육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면,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만 구성된 화장품을 구매하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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