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초기증상, '당신은' 다를꺼라 생각하는가?
- 헬스피드
- 2020. 5. 1. 06:38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누구나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 특히, 스마트폰 및 사무직이 늘어가면서 평소에 디스크가 눌러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은 허리디스크 안 겪을 것이라고 대부분 생각한다.
정말, 당신은 다를까? 허리디스크는 심한 요통을 유발할때 다리 뒤쪽으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스트레칭이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럴때 가장 조심해야한다.
이 글을 통해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으로 근육, 힘줄 및 인대의 긴장감이 부여된다. 사고가 나는 것 아닌이상, 점차 디스크가 변형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허리드스크 초기증상으로, 엉덩이와 다리(한쪽 다리) 전기가 흐르는 통증, 저림 현상, 평소와 달리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리를 똑바로 구부리거나 앉을떄 좌골 신경통이 악화된다. 또한, 재채기, 기침 또는 화장실에 앉을때 찌릿한다면 디스크 초기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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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원인
일반적으로 디스크를 사용하면 비틀어지거나 구부러지는데 척추가 휘어지고 척추의 힘을 흡수한다. 노화로 인해 디스크가 마모되는데, 디스크의 섬유층이 분리되어 닳기 시작한다.
근처 척추 신경이 압박되면서 염증이 생긴다. 디스크 파열이 좌골 신경 뿌리에 영향을 미쳐, 다리가 저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고통, 따끔거림 및 마비가 느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허리디스크는 일상적인 활동과 작업, 스포츠 및 사고로 인해 파열되기 쉬우니 주의하자.
허리디스크 초기치료
증상이 나타났을 떄 초기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수술하는 것은 옳지 않다. 대표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통증이 가라 앉기 시작하면,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정상적인 활동을 추구해야한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서 도수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수술을 하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 미리 예방하고 초기치료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결론,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당신은' 다를꺼라 생각하는가?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 오면 바로 치료를 받자. 수술보다는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질병이다. 병원에 갔는데, 비급여를 우선 논한다면 피하자.
급여와 비급여의 품질 차이는 없다. 진통제를 먹어가며 스트레칭, 운동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참고: What Is a Ruptured Disc and How Is It 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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