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는 음식 및 습관 5가지
- 헬스피드
- 2020. 1. 11. 00:29
피부 좋아지는 방법 및 습관은 따로 없다. 사실, 이너뷰티를 관리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관리 를 위해서는 신체 내부에 있는 히알루론산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에, 피부 좋아지는 음식 섭취 및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관리는 겉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속부터 관리를 해야한다.
피부 좋아지는 음식 및 습관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피부 좋아지는 물
피부가 좋아지는 음식은 바로 물이다. 수분을 유지하고 히알루론산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가장 좋고 저렴한 방법이다. 설탕이나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떄문에 이상적이다. 인체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기에, 균형 잡힌 물 섭취가 피부를 좋아지게 할 수 있다.
2. 차 마시기
녹차나 홍차등 적당히 마시는 것이 피부 좋아지는 꿀팁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식수만큼 수분을 공급할 수 있고 활력있는 대안으로 작용이 가능하다. 혹여나, 차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마시는게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게하여 피부를 좋아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 탈지 저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의 효능은 탁월한 영양성분 들이 포함되어있다. 자연적으로 고농도의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어 신체 수분량을 균형있게 유지한다. 우유에서 높은 양질의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줄 정도로 피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유당 혹은 단백질에 대한 내성이 없는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4. 과일 및 채소
80~99%의 물, 과일 및 채소로 구성된 식단은 피부에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너뷰티에 도움이 되는 냉동 녹두 및 블루베리에는 신선한 콩보다 비타민C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신선한 우유 및 그릭 요거트등 믹서기에 넣어 같이 먹는다면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영양에도 도움이 된다.
5. 구강 재수화용액
스포츠 활동 중 탈수등으로 인해 수분을 많이 잃는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구강 재수화용액경우 설사 혹은 구토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특수 약이다. 포도당 형태의 설탕뿐만 아니라 나트륨, 염화물 및 칼륨과 같은 전해질을 함유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과 동일시 되고 있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도 매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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