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

탈모에 좋다는 비오틴은 모발 성장 촉진으로 유명한 비타민이자 영양제이다. 갈수록, 탈모가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를 막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정확히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전혀없다.

이 글을 통해,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비오틴이란?

비오틴은 비타민B7에 속하는 비타민B 계열의 수용성 비타민이다.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한 모발, 피부 및 손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비오틴은 주로 달, 간, 콜리 플라워, 버섯, 대두, 콩, 렌즈콩, 아몬드 등 과 같은 식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비타민 및 미네랄과 결합된 영양제 형태로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쉽게 섭취하거나 구하기도 쉽다.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

부족 증상은?

비오틴 결핍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다양한 음식에서 섭취가 가능하고, 장내 박테리아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탈모 비오틴은 전혀 무관하다. 그러나, 어린이나 임산부 등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비타민 결핍이 더 높을 경우가 많다.

또한, 달걀을 먹을때 노른자를 먹지않고 흰자만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비오틴 결핍이 올 수 있다. 비오틴 결핍 징후로 탈모, 입, 눈, 코 주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등 발생한다.

 

비오틴과 탈모 관련이 있나?

비오틴은 케라틴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발 성장에 필요한것은 맞다. 케라틴은 모발 구조를 구성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주는 주요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너무 낮은 비오틴 수치는 모발 성장과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식단에는 단백질 즉, 비오틴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딱히 영양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결론이다.

연구에 따르면, 비오틴 보충제는 영양소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모발 성장을 증가시켜주지만 이미 충분한 사람의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또한, 남성형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한 결과 비오틴 보충제와 남성 모발 가늘어짐에 대한 인과관계는 전혀 없었다.

아미노산, 아연 및 비타민C와 같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어 비오틴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밥을 잘 먹는 사람들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평소에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비오틴이 도움이 될 수는 있다는 것이 팩트이다.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

결론,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

탈모 비오틴, 과연 도움이 될까에 대해서 알아봤다. 탈모 비오틴 결핍의 부작용이기는 하지만, 평소에 먹는 식습관들이 적절한 수준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최근 마케팅으로 인해 많이 팔리고 있지만, 평소에 프로틴이나 단백질을 꾸준히 챙겨먹거나 하루에 3끼씩 밥을 정기적으로 잘 먹는 사람들에게는 탈모 비오틴이 필요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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