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
- 헬스피드
- 2024. 3. 28. 12:18
초콜릿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초콜릿 효능으로 혈압을 낮춰주고 간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 권장량(섭취량)에 따라먹으면 충분한 효능을 누릴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초콜릿 효능 10가지 및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콜릿 효능 10가지
1. 혈압을 낮춰준다
초콜릿 효능으로 코코아에 들어 있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은 ACE 억제제라고 불리는 혈압 강하제처럼 작용한다.
플라바놀은 신체를 자극하여 혈액에서 아산화질소를 생성하여 혈관을 여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코코아를 섭취하면 사람들의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이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2. 간 손상 예방
혈압에 대한 초콜릿의 유익한 효과는 높은 플라보놀 함량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아산화질소에서 비롯된다.
간정맥의 고혈압은 간 손상 및 만성 간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간의 혈류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크 초콜릿 또한 간 손상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좋은 콜레스테롤을 강화한다
코코아에는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폴리페놀 수치가 높은 초콜릿을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향상할 수 있다.
코코아는 주로 스테아르산과 올레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아르산은 포화 지방이지만 대부분의 포화 지방산과 달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다.
단일 불포화 지방인 올레산은 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으며 심지어 낮출 수 있다.
4.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개방하여 염증을 줄이는 등 순환계에 미치는 초콜릿의 모든 효과는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심장 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을 먹으면 관상 동맥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37% 낮고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2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 기분이 좋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42g 다크 초콜릿 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만족감을 느꼈다고 한다.
초콜릿을 먹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뇌에서 방출되기 때문이다.
6. 두뇌 능력 향상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동일하게 두뇌가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및 엔도르핀이 두뇌 능력에 향상되기 때문이다.
7. 날씬한 몸매 유지
정기적으로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은 날씬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적당히 먹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훨씬 더 날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8. 천재가 될 수 있다
의학저널에 따르면 초콜릿 양과 노벨상 수상자 수 사이의 연관성을 따지자면 초콜릿 소비량이 가장 높았던 스위스가 노벨상 수상자도 가장 많았다.
거의 매년 약 2kg 정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혈관을 개조한다
하루에 소량의 초콜릿을 먹으면 동맥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루 70g 다크 초콜릿을 먹은 남성의 혈관이 더 건강해졌다.
다크 초콜릿은 동맥을 더 유연하게 만들고 백혈구의 끈적거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혈구가 막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요소이다.
10. 피부를 보호한다
일반적인 통념에서는 초콜릿이 피부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코코아 일부 화합물이 실제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 부작용
초콜릿 부작용으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그러나 과다 섭취하는 경우 높은 칼로리를 유발할 수 있다.
비만이나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초콜릿을 먹는 것 만으로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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