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케어 관리 가이드 정리
- 헬스피드
- 2020. 10. 17. 06:51
피부케어 관리 가이드 정리
피부케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 자신이 어떤 피부타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조하거나 지성이거나 개인마다 다른 특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피부 타입을 아는 것에 따라 어떤 화장품을 구매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음식을 섭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다.
실제로 피부 유형에 대해 잘못된 제품 및 인터넷을 통해 배운 지식들은 여드름, 건조함 및 피부병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피부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고, 여드름 및 흉터 그리고 어떤 화장품을 쓸것인지에 대해서 인지하여야한다.
이 글을 통해, 피부케어 관리 가이드 정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피부케어 루틴을 만들자
피부유형에 관계없이 매일 피부관리 루틴을 갖고 있다면 전반적인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여드름, 흉터 및 검은 반점 등 특정 피부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본적인 피부케어 루틴은 아래와 같다.
1. 클렌징
세안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클렌저를 선택하자. 피부가 건조하고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 하루에 2번 또는 1번만 클렌징을 하도록 하자. 피부의 자연적인 피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빡빡 씻는다고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피부 유형에 잘맞는 클렌징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혈청
비타민C 또는 성장인자 또는 펩타이트가 함유된 혈청을 바르는게 좋다. 밤에는 레티놀 및 처방 리테노이드가 함유된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좋다. 대표적으로, 아침에는 비타민C가 함유된 화장품, 저녁에는 레티놀A크림을 바르면 전형적인 깨끗한 피부가 될 수 있다.
3. 보습제
보습제는 지성피부나 건성피부 둘 다 필요하다. 가볍고 젤 기반이며 비 코메도제닉이거나 페이셜 로션과 같이 모공을 막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피부는 크림기반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 피부는 젤타입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자외선 차단제
피부케어에 있어서 썬크림 또는 자외선차단제는 필수적이다. 야외로 나가기 전 15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자. 과색소침착은 되돌리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어두운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면 썬크림을 자주 바르자.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 피부케어에 첫번째 단계이다.
위 4단계뿐만 아니라, 적어도 수분을 유지하고 1주일에 1번씩 베갯잎을 빠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전에 머리를 감소 매일 해당 루틴을 따라한다면 피부케어 정말 쉬워진다.
피해야할 루틴
레몬주스를 마시는 것을 피하자. 구연산이 함유되어있지만, 너무 산성이기 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도한, 베이킹 소다는 피부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줘 피부의 수분 함량, 건성 피부를 유발한다. 또한, 과당 또는 설탕을 많이 섭취하느 경우 수분을 뺏어갈 수 있으니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케어 치료방법은?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케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드름, 블랙헤드, 딱지 또는 다른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건드릴시에 흉터로 남을 수 있다. 또한, 상처가 깊을수록 피부에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정확한 치료방법은 아래와 같다.
여드름 치료
여드름 치료는 깊거나 심각한 경우를 대비해 미리 예방을 해야한다. 전반적인 피부 관리에 있어서 살리실산, 벤조일퍼옥사이드, 알파하이드록시산, 티트리 오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제품들은 아침에 사용할 경우에 피부 민감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전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혹여나, 아침에 바르는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도록 하자.
레티놀 크림
피지선은 모공에 있는 선으로써,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를 유발할 수 있다. 피지 필라멘트는 모공을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피부를 노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보기에도 열린 모공이 보이고 홍반이나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레티놀 크림을 바르는 경우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레티놀 크림의 성분으로 인해, 각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면서 오히려 얼굴을 환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결론, 피부케어 관리 가이드 정리
피부케어 관리 가이드 정리를 해보았다. 처방전없이 일반적인 화장품으로 피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피부과에 방문해야한다. 피부케어에 있어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더 심한 여드름, 흉터 및 기타문제는 이소티논과 같이 처방을 통해서 없앨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뒤집어 지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피부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피부 관리 루틴을 구축하느 ㄴ것이 가장 좋다. 특정 성분이 원치 않는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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