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 최적화 도와주는 음료 BEST 5
- 헬스피드
- 2020. 2. 15. 03:59
좋은 수면이, 하루를 상쾌하게 만든다. 평균적으로 성인은 수면시간 7-9시간 수면 취할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권장 수면 시간만큼 수면에 취하지 못한다. 특히, 수면 사이클이 맞지 않거나 수면 무호흡증등이 있으면 질 높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우울증, 당뇨병, 심장병 및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수면시간 최적화 도와주는 음료 BEST 5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수면시간 최적화 체리 주스
한국에서는 체리주스 만들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비싸기 때문에 체리를 주로 섭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체리원액 혹은 체리주스 효능으로써 멜라토닌이 함유되어있고, 멜라토닌 수치를 향상 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수면제 처방한것과 마찬가지로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2. 카모마일 차
카모마일 효능의 경우 감기 증상 완화, 염증 감소, 피부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또한,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줘 불안과 불면증을 돕는다. 그러나, 카페인이 조금 들어가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더 많이 섭취시 과다 카페인으로 인한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3. 발레리안 차
발레리안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식물이다. 효능으로써 수면을 촉진하고 불면증을 완화한다. 또한, 갱년기 여성들 사이에서 더 효과적이며 복용량과 치료 요법에 따라서 수면시간 최적화를 도와준다. 또한, 수면 음악을 듣는 것보다 차를 마시는 것이 수면 사이클을 최적화 시키는 기능을 한다.
4. 페퍼민트 차
페퍼민트 차 경우, 주변 카페나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특히, 페퍼민트 오일을 통해 피부면역체계를 돕고, 항 바이러스, 항균 및 항 알레르기 특성을 가진다. 또한, 임상 시험에서 수면의 질 및 수면 시간 향상을 도왔다.
5. 따뜻한 우유
따뜻한 우유를 먹으면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따뜻한 우유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증진시킨다. 수면제 처방이, 세로토닌 향상을 위한 처방인데, 따뜻한 우유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긴장을 풀어줘 수면 무호흡증이나 호흡법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되는 음료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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