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 7가지 관리법

민감한 피부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화장품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 민감한 피부는 오히려 산으로 인해 과다한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건조, 탈진 및 염증과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연구에 따르면, 경미한 발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경우 얼굴에 살리실산 또는 과산하 벤조일을 오남용을 하면서 발생한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피부가 건조해지고, 더 많은 오일을 생성하여 장기적으로는 매우 나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서는 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나, 산성이 없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피부케어는 주사비, 습진 및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이 글을 통해, 민감한 피부 7가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클렌징

클렌징 또는 클렌저는 먼지 및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한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클렌저들이 AHA 또는 BHA가 내장되어있어 결국 나중에는 각질을 2배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에 순하고 황산염이 없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피부에는 크림 또는 유성제품이 어울리며, 지성피부에는 젤타입을 선호해야한다. 또한, 클렌저는 약산성으로써 피부 장벽을 방해하지 않고,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클렌징폼을 찾아야할 것이다.

 

민감한 피부 7가지 관리법

2. 비타민C 세럼

피부를 악화시키 않으면서, 색소, 잔주름 및 팽팽함을 유지하려면 산성 화장품 대신 활성 세럼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특히나, 비타민C가 훌륭한 예로써,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성분은 과색소 침착을 막고 스트레스로 부터 오나화를 시켜준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할 수 있으며,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 비타민C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지만, 자외선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해당 세럼을 바른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자.

 

3. 세포 복구를 도와주는 화장품

모이는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세포 복구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류 및 플랑크톤과 같은 해양 식물에서 공급되는 DNA 복구효소가 피부의 장벽을 복구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고 콜라겐을 증가시켜 노화된 피부의 두께를 증가시키는 표피 성장 인자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4. 페이스오일

평소에 피부는 천연 피지를 과소생산하여 건조하고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로인해, 각질이 일어나 각질을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피부가 피지를 과잉 생산하는 경우 오히려 오일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페이스오일을 발라, 평소에 각질이 뜨는 것을 방지하고 자연적인 피지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에 초점을 둬야한다. 또한, 평소 보습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게 메리트이다.

 

5. 물질적인 각질 제거제

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리적 각질제거제를 1주일에 1번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경우, 발적, 피부 벗겨짐 등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떄문이다. 과다 각질의 죽은 피부 세포를 제겋나ㅡㄴ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떄문이다.

 

6. 한달에 1번은 산성 각질제를 사용하자

산이 많은 각질제거제가 오랫동안 사용된 이유는, 모공에 있는 오염입자와 피지가 축적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1달에 1번 산성 각질제거제를 사용하면 피부 보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자극으로 피지 및 박테리아를 맞을 수 있으며, 가장 좋은 방법이 월별 페이셜 데이를 설정해서 그날에만 해당 스킨 케어를 하는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7. 수분기반 토너 사용하기

토너는 일반적으로 피부에서 나는 천연오일 즉 피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안쓰는 것이 좋다. 또한, 각질 제거하고 과도하게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떄문이다. 특히나, 위치하젤이나 알콜이 포함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있는 즉, 수분 기반 토너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포가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고 글리세린은 외부 수분을 피부 세포로 끌어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결론, 민감한 피부 7가지 관리법

민감한 피부 7가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평소에 무자극 클렌저를 사용하고, 항산화 및 세포 회복에 힘을써야하며 페이셜 오일 및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다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 왜 기본적인 것에 신경써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거가 많다.

피부의 기본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지키는 것이 모든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가장 우선적으로 되야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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