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2 vs D3 차이점은?
- 헬스피드
- 2020. 10. 3. 06:58
비타민D는 비타민이다. 식단에서 흔히 발견되는 성분은 주로 비타민D2 및 D3이다. 두 유형 모두 비타민D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조금씩은 다르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2는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는데 비타민D3 보다 덜 효과적일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비타민D2 vs D3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비타민D란?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 성장을 조절하여,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주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비타민D가 생성된다. 하지만, 한국인과 같이, 근무를 오래하는 곳에서는 식단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야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은 주로, 지방이 많은 생선, 오메가3오일, 달걀 노른자, 버터 및 간이가 포함된다. 또한, 우유, 마가린 및 아침 시리얼에서도 비타민D2 및 비타민D3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 결핍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음식을 정기적으로 섭취하고 햇빛을 받거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비타민D3는 피부에서 나온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D3가 생성된다. 햇빛 자외선 방사선은 피부의 화합물인 데 하이드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 없이 야외에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면 비타민D2를 포함해 D3까지 모든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식이 비타민D와 달리 피부에서 생성된 비타민 D3는 과다복용할 수 없다. 예로들어, 몸에 이미 충분한 양이 있다면 피부는 더 적게 생산하니 과다복용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즉, 정기적으로 햇빛을 쬐고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3가 상태개선에 더 효과적이다
비타민D2와 D3는 비타민D 상태를 올릴떄 동등하지 않다. 효과적으로 혈류에서 흡수를 하나, 칼시페디올을 더 적게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3는 혈중 칼시페 디올 수치를 높이는데 비타민D2보다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1회 복용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비타민D2가 대조군에 비해 효과가 반밖에 되지 않았다.
비타민D 영양제를 섭취한다면 비타민D3을 추천하는 바이다.
결론, 비타민D2 vs D3 차이점은?
비타민D2 vs D3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다.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 하루에 4,000IU 정도가 상ㅎ한선이다. 평균적으로, 1,000IU ~ 2,000IU만 섭취하는 것이 일일 보충 복용량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오메가3 오일이나 달걀 노른자와 같은 지방 동물성 식품에서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혈중 비타민D 수치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풍부한 음식 및 자외선을 쬐는것만으로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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