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유해성으로 언급되는 '두통' 진짜 유발할까?
- 헬스피드
- 2020. 5. 27. 06:28
MSG는 특히 아시아 요리에서 요리의 풍미를 향상시키는데 사용되는 조미료다. MSG가 진짜 언론에 나온것처럼 나쁜지 좋은지 진실은 누구나 알 수 없다.
그러나, FDA에 언급에 따르면 MSG를 소비하기에는 안전하지만, 장기적으로 섭취했을 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글을 통해 MGS 유해성으로 언급되는 '두통' 진짜 유발하는지 알아보자.
MSG란?
MSG 또는 모노소듐글루타메이트는 일반적인 식품 첨가물이다. 대체로, 서양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아시아 요리에 사용되는데 인스턴트 요리에 자주 첨가되는 조미료이다.
MSG 경우, 천연 아미노산 글루탐산 또는 글루타메이트로 유래된다. 글루타메이트는 뇌에서 신체로 신호를 전달하는 등 신체의 다양한 기능에서 역할을 한다.
FDA는 MSG를 섭취하는데 안전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장기간 섭취 할 떄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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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유해성, 두통 유발할까?
결론적으로, 높은 용량의 MSG는 신경학적 손상을 유발하고 성장과 발달을 모두 방해한다는 것이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신경전달 물질로서 기능하는 글루탐산이 뇌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이다.
FDA는 MSG를 소비하기에는 안전하다고 했지만,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두통, 근육 경련, 따끔거림, 마비 및 홍조 등이 있다.
두통과 편두통 발작이 MSG의 일반적인 부작용이지만, 계속 장기적으로 섭취시 머리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가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결론, MSG 유해성으로 언급되는 '두통' 진짜 유발할까?
MSG는 음식의 대표적인 첨가물로 맛은 당시에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섭취시 편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MSG 함유한 식품을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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